구글에 입사하고 나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외부보다 길게는 몇달전, 적어도 몇시간전에 새로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는 건데 이번 건은 워낙 기밀로 처리된건지 - 사실 저 요즘 제 프로젝트로 정신 없어요 @.@ - 런칭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신작게임 : CADIE의 끝말잇기 게임(Beta)



역시나 구글답게(?) 베타 딱지를 달고 나왔습니다만 꽤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창에서 아무 단어나 입력하시면 바로 시작됩니다.

관련글 : http://www.hoogle.kr/entry/구글코리아-‘구글-끝말잇기-베타’-게임-출시

~~~~~~~~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절대 누군가(?)의 협박으로 쓴 글 아닙니다.

참고.
관련글에서, 베타테스터분은 요즘 제가 블로그나 미투에 글을 쓸 여유가 없을 정도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일정을 '쪼고' 계신 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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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oedalpha's me2DAY at 2009/04/01 11:41  삭제

    Subject: oedalpha의 생각

    CADIE의 끝말잇기 게임해봤는데, 음 이건 버그아닌가...

  1. Commented by 겐도 at 2009/04/01 11:29

    오늘의 대박 사이트는 케이먹(http://kmug.co.kr)이 아닐까 한다;

  2. Commented by haimin at 2009/04/01 12:56

    기밀은 아니었지만, 겐도사마를 비롯한 여러 엔지니어분들께서 너무 열심히 일 하셔서 못 알아차리신 듯 ^^


별로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엄마"께서 부르시니 냉큼 달려왔습니다. Mountain View, CA에서 "Noogler"(신입사원을 이렇게 부릅니다.)를 위한 Orientation에 참가중입니다.
여기 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수업듣고 회의하고 일하고 하다보니 피곤해서 주말에 뻗을까 했으나 일이 넘쳐나는지라(ㅜ.ㅜ) 회사에 나오면서 겸사겸사 이곳 사진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은 Nikon D80과 Tamron 18-270 Di II VC로 촬영했습니다. iso 400 셋팅된걸 깜빡 했군요 @.@; 구글에서 일하다 보니 Picasa2로 리사이징 했고 Google Earth로 위치 태깅도 넣어 봤습니다. :)

제가 머물고 있는 곳 간판

저곳에서 묵고 있습니다. 회사와 거리가 대략 차로 15분 정도. 역시 미국이라.. 또한 이 지역이 시골(?)이라 차 없이는 옮겨 다니기 힘듭니다.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선 운전면허는 필수일듯 합니다.

무려 풀장(!)도 있는 여관입니다. 앞에 조금 보이는 빨간 차가 현재 타고다니는 차입니다. 현재 날씨가 늦가을 정도로 쌀쌀해서, 그리고 수영복을 챙겨가지는 않아서 풀장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어젯밤엔 무려 미국인 노부부가 한밤중에 저 풀장에서 노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땅 넓은 미국이 부럽긴 합니다. 주차할 때 넓직 하거나 사이드 미러를 접을 필요가 없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려 여관주제에 풀장도 있고 건물들이 대부분 1~2층 정도인것도...

More Caffein!

몇몇 회사도 그렇고 구글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해결해 주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한국 오피스에서도 다양하게 제공되었습니다만 본사는 역시 틀리더군요.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지만 일반 원두커피도 커피포트에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Decaf나 Regular는 물론 Extra Strong!까지. 커피중독증상이 있는 저는 ES로 하루에 몇잔씩 마시고 다닙니다. 다른 건물에 가보니 바리스타도 있더군요. 오늘은 주말이라 그냥 ES 한잔 들고 왔습니다.

우선 소개해 드릴 것은 자전거입니다. 여러동의 건물이 있고 그 건물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하겐 자전거라도 있어야 하더군요. 대학(KAIST) 다닐때도 비슷한 이유로 타고 다녔습니다만 여기서도 오랫만에 바퀴가 두개밖에 없는 무서운 기계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끝에서 끝으로 갈땐 차도 이용합니다;;;;


도매급으로 한번에 사진을 올립니다(언능 글 마무리하고 일해야 되용). 제가 주로 있는 두 지역의 사진들입니다. 구름 한점 없는 사막지역의 파란 하늘도 대충 보이는군요. 여기와서 캘리포니아의 구름을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는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구글뱃지"를 들고 있지 않으신 관계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Security 분들이 한덩치 하셔서 아예 내부에선 카메라를 들지도 못하겠;;;;(한대 툭 치면 저는 산산히 부서질듯한...) 건물의 많은 부분들이 Employee Only입니다. "Google Confidential"이라 적힌 많은 것들이 존재하죠.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입사원서를 내고 그 유명한(?) 면접을 통과하시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아! 레프리에 제이름좀 -ㅅ- 아무튼 그것들에 대해 제가 언급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다른 쪽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Software Engineer에겐 "과학상자 5호"보다 10만배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레고 마인드스톰"보단 천배쯤?
~~~~~~~~~~~~
결론은 사내 리쿠르팅 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입사지원자 꼬실라이제이션용 염장성 포스팅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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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키히 at 2008/10/12 14:32

    잉잉 나도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하는데.. -.-;
    췟췟 내년에나 보자구.

    @ 내부 사진은 구글 홍보 사이트에서 몇장 슬쩍 해와도 되지 않남? ^^

  2. Commented by 미유 at 2008/10/12 17:14

    저기가 다 동네 사진인가요, 회사사진인가영?

  3.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8/10/13 02:54

    그 유명한 면접..-_-;;
    음음, 어쨌든 재미(?)는 있더군요;

  4. Commented by 메바21 at 2008/10/14 09:20

    어여쁜 여개발자사진들도 쩜...

Google vs. MS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2007/05/31 11:03 posted by 겐도
http://memoriesreloaded.net/2257230

요즘 생각중인 것과 맞물려 있는 이슈.

Google과 MS는 과연 앙숙인가? 자산 규모를 따지거나 컴퓨터 업계의 영향력 평가나.. 상시 비교되는 대상이긴 하지만.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는 용어를 필두로 Adobe, SUN이 사실 MS와 직간접적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Google은 오히려 이들중 승자와 같이 짝짝쿵 하지 않을까?

전통적인 Package Software가 인터넷을 만나 환골탈태중이라는 현재의 생각을 볼때 RIA용 기술로 거론되는 것들은 분명 경쟁할 것이다. 주도권을 기반으로 환경을 팔려는 MS와 아직도 하드웨어 장사에 열올리는 SUN, 그리고 "나이제 제대로 해볼라요~"라는 Adobe. Adobe는 사실 아직 정체를 잘 모르겠다.

MS는 Everything을 판다. OS, DBMS, Application Server, 기타 블라블라 Server,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거기에 번들된 브라우저, 개발툴, 문서화툴 등등등. Windows나 Office System에서 나오는 주도권을 확대하여 자사의 X와 Y와 Z를 사용하면 쉽고 빠르며 강력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이미 선순환 구조라 각각의 요소들이 주도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새로운 요소들이 빨리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형태의 어플리케이션(혹은 서비스, 이젠 경계가 없다고 할 수 있다.)을 만들고 싶을때 MS가 제공하는 환경(Environment or Everything)은 나름의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이베이 같은 대형 기업을 꿈꾸는 작은 기업들에게 이런 부분은, 대량생산(?)에 의한 저가의 양질환경이란 메리트로 도움이 되고 이런 기업들이 끊임없이 나타나서 MS는 돈을 번다.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돈을 버는 것으로 보인다.

Adobe는 전에는 DTP(뭐 출판 나부랭이)에 대한 Complete Set을 제공하다 매크로미디어를 사더니 웹환경에서의 Complete Set을 만들려고 준비중이다. Flex나 Apollo를 내놓고는 있다. Adobe에 대해 아직 모르겠는 부분이, 아무리 봐도 이놈들은 개발툴 팔아먹는게 전부다. Adobe Creative Suite 판매 외에는 수입원이라던지, 가치 상승의 포인트를 찾지 못하겠다. 설마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란 생각에 모르겠다고 판단중이다.

SUN. 아직도 선서버 팔아먹고 사는것으로 보이는. 심지어 RubyConf에서도 하는 말이 지네들 JRuby 써서 개발하시고 선 서버좀 사주세요~한다. Java는 정말 잘 만들었고 지금의 RIA나 이후 나올 어플리케이션용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SUN을 만나서 고생중인것으로 보인다. JavaFX라니. 역시 SUN다운 생각. 수입원이 선서버 팔아먹는건데 이미 하드웨어 종속적인 상황은 사라지지 않았는가. 자기들이 만든 Java가 그것을 깨버렸는데 말이다.

자 그럼 이 3사 혹은 그밖에 블라블라 회사들중 승자가 왜 구글과는 경쟁도 아니고 같이 짝짝쿵을 할것이라고 보는가. 구글은 Simple Web을 추구한다. 웹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중시하지 않고 자신들의 서버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활동들을 중요시 한다. API라던가, 표준 포맷을 통한 데이터 입출력을 잘 지원하고 있다. 승자가 제공해 준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주체는 구글의 인터페이스에 연결을 하지 않을까? 화려한 UI로 사용자에게 인풋을 받아서는 구글에게 던져주고 결과를 다시 YYYY기술로 구현된 차트 프로그램으로 표시된다. 뭐 구글 입장에선 그것이 다른 회사의 ZZZZ기술로 구현되어도 상관없다. 구글에게는 당분간 메이저 경쟁업체는 없어보일 정도다.

웹에서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란 개념이, 복잡한 로직등은 전문회사에 맡기시고 당신은 이쁘게 표현하세요라는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반댄가?). 메시업이란 것도 여러 기능들의 웹서비스들을 이렇게도 붙여보고 저렇게도 붙여보는 것 아니겠는가. 웹 2.0이란 단어가 나오기도 전에 일부 회사들은 이런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려 했다. 환경을 팔려는 업체들이 지금 난리를 치고 있지만 로직전문회사인 구글은 이 자체로 봐서는 경쟁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 MS가 경쟁 구도가 되는 것은 사회적인 이슈에 의한 것, 그리고 MS가 구글을 체 사기도 전에 구글이 너무 커져버려서 MS가 좀 기분이 나쁜것 정도가 아닐까? MS가 Everything을 포기하는 순간 구글과 손잡고 순식간에 시장을 끝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Live 팀은;;;; 광고회사 겨우 샀는데;;;; 아마 이런 것들이 MS가 기어코 구글과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끌고 가는 요소들로 보인다. 구글을 MS가 사지 못했고 너무 많은 길을 갔고 사회적 의미때문에 둘은 앙숙으로 남을것 같긴하다. 적어도 웹환경 자체만을 두면 둘은 손을 잡아야 할 상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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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연구용 서치를 뒤적이다 "겐도"를 무심코 쳐 봤는데
http://www.google.com/search?q=%EA%B2%90%EB%8F%84&hl=ko&lr=&esrch=BetaShortcuts&start=10&sa=N#i=1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google.com/search?q=%EA%B2%90%EB%8F%84&hl=ko&lr=&esrch=BetaShortcuts&start=10&sa=N#i=1


저 엽기적인 제목은 뭐당께롱?

페이지를 가 보니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1


한동안 열심히 "겐도"를 찾아 봤으나 소스에서 단어가 검색되지 않음. 대체 뭘까 고민하던차 머리를 스치던 생각이..

http://gendoh.tistory.com/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지 제목이 부정확한 것으로 인식한 구글이 링크의 내용을 해당 페이지의 제목으로 정해버렸나 보다.

SEO를 하지 않더라도, 페이지 검색 결과에 엉뚱한 제목이 붙지 않게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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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oogle, SEO,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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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lunamoth at 2007/05/17 16:57

    허헛; 검색엔진 차단 http://kangcom.com/robots.txt 도 일조를 한듯 싶네요 ㅎ;

  2. Commented by 꼬날 at 2007/05/17 19:56

    ㅋㅋㅋ 겐도사마의 글을 읽고 첨으로 푸하하하고 웃었삼..

  3. Commented by 이삼구 at 2007/05/17 20:20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처음에 컴퓨터라 불리는 것들은 매우 중앙집중식의 시스템이었다. 천공카드 시절은 물론 나의 경우 90년대 중후반의 대학 시절에도 중앙 서버에서 많은 작업들을 하였다. 누군가 2기가짜리 Core파일이라도 떨어트리면 수십명의 터미널 화면은 얼어버렸다. PC(Personal Computer)도 보급이 되기 전엔 상황이 비슷하여 중학교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성적처리를 컴퓨터로 했는데 모든 성적은 한대의 컴퓨터에 시간약속을 잡고 입력하였다. OMR이 아닌 일반적인 시험을 보고 그 점수만 한대의 컴퓨터에 다 모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지역마다, 상황마다, 시대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PC는 점점 성능이 올라가서는 이제는 서버가 전통적으로 좋은 컴퓨터라는 관념에서 최근에는 IDC에 들어가기 쉽게된 오락도 잘안되는 박스로 생각되는 정도로 컴퓨팅 자원 즉 실제로 일이 처리되는 것은 발 근처의 작은 상자나 무릎 위의 히터로 변화하였다.

모든 작업들이 자신의 근처에서 실제로 수행되고 모든 데이터도 역시 반경 몇미터 안에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이텔 터미널 시절 메일(편지)은 서버에 접속해서 스크린으로 볼 수만 있던 것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일 클라이언트의 파일에서 확인한다.

이름하여 웹 2.0 시대가 도래하여 큰형님이신 구글이 반대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그 무거운 정보를 왜 들고 다니냐며 메일, 일정관리, 문서제작등의 기능을 다시 중앙서버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바뀐건 터미널이 아닌 웹 브라우저라는 점. 회사에 나가야만 한다거나 1키로 이상 나가는 전기히터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인터넷만 되고 웹 브라우저만 뜬다면 많은 작업들을 할 수 있다.

분산형 구성을 가진 시스템의 경우 자신의 리스크는 바로 자신이 된다. 전기히터가 1미터 높이에서 자유낙하라도 하는 날엔 정말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 아니 커피를 마시다 한번 삐끗 하는 것만으로 한달의 데이터가 날라갈지도 모른다. 중앙 집중식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커피를 들고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다보니 이런 확률은 낮다. 분산형은 커피숍에 버리고 가지만 않는다면 접근성은 최상이다. 집중형은 접속이 문제이다. 다만 인터넷 세상이 오니 이 문제가 확 날아가 버린 것이다.

큰형님 구글이 만들어준 쥐메일은 스팸은 걸러주고 다신의 광고를 넣어주는 중앙 집중식의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용량이 신경을 쓴 이유도 비슷한 것이라 본다. 사람들에겐 메일함의 사이즈임에 불구하겠지만 구글에 있어서는 중앙 집중식 서비스를 하기 위한 포인트라 본다. 신규메일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pop3만 지원해도 주기적으로 분산되어 버린다. 사람들은 모이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메일을 자신의 서버에 둘 수 있게 한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대략 1년치의 메일을 저장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큰형님의 서버에 넣어둠으로서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것을 통해 메일메일 광고판 보러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


그러나!

중앙집중식의 문제점이 하나 있으니. 마치 비행기 사고의 경우 자동차 사고보다 발생 확률이 현저히 낮지만 한번 일어나면 대형이 되듯 서버가 있는 지역에 갑자기 화산이 분출한다거나 하면 끝장이라는 것이다. 발전소의 사고 등 대단위 일부터 직원이 지나가다 전원코드에 발이 걸린다거나, 서비스 장비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의 버그 혹은 디플로이의 오류로 인한 재앙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제대로 된 전산센터들이 먼 곳에 백업 센터를 만들고 핫 스탠바이로 준비하는 것이 비슷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한곳의 센터에 화산이 터져도 안전하다. (적어도 시나리오나 디자인 상으로는;;;)

왜 이런 글을 적냐고?
삼일절을 맞이하여 하루종일 지메일이 안되신다. 한가할때 밀린 메일좀 정독할 까 했으나 메일에 접근이 안된다;;; 평소 한달에 두번정도 아웃룩으로 백업을 하는데 내일부턴 매일 백업을 하던지 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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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coolengineer at 2007/03/05 11:00

    삼일절에는 대한독립만세 외치느라 (실은 화분정리, 집정리, 돌잔치하느라..) 컴을 켤 사이도 없었는데.. ;)

    집중식이 안좋은 경우를 딱 당하셨군요..

털썩 리퍼러

일상다반사/신변잡기 2006/12/29 18:50 posted by 겐도
"무료성인"까지 견뎌 왔지만...

http://www.google.co.kr/search?q=%EC%9D%BC%EB%B3%B8+%EB%A1%9C%EB%A6%AC%ED%83%80+%EC%82%AC%EC%9D%B4%ED%8A%B8&hl=ko&lr=&newwindow=1&start=100&sa=N


털썩

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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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6/12/29 19:27

    .......묵념. (.....)

  2. Commented by laziel at 2006/12/30 21:40

    아멘[...]

  3. Commented by gofeel at 2006/12/30 22:42

    리퍼러 방지 플러그인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적당히 검색은 안되면서 읽는덴 문제가 없는....
    음 역시 문제는 누가 짜느냐가...-_-)a

  4. Commented by ghost at 2007/01/03 00:27

    왠지 납득이....... 커컥